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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아세아시멘트, MZ세대 신규입사자 위한 체험형 인덕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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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청년 입사자의 중심 연령층을 형성하면서 전통 제조업의 입사자 교육도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 국내 통합 시장점유율 3위의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가 미래 성장동력을 이어간다는 목표로 MZ세대 특성에 맞춰 기획한 관리직 공채 신규입사자 인덕션(induction) 프로그램을 도입, 본격 시행에 나섰다.

인덕션 프로그램 진행 모습 [사진=한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인덕션 교육 참가자는 모두 25명이다. 전사 인덕션 프로그램 외에도 소속 본부별 인덕션 및 OJT(On the Job Training) 를 포함, 각 사별로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인덕션 교육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기존 청취 위주의 일방적 주입식 교육 대신 현장 체험형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자연스러운 몰입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직접 움직이며 체험하고 소통하는데 익숙한 MZ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전체 일정을 구성, 현장 방문과 더불어 그 외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구성원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한라시멘트와 아세아시멘트의 생산 공장 답사를 포함, 경주 투어에 이어 공감 향상 워크샵, 별도 문화공연 관람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다수의 MZ 세대 입사를 겨냥한 것으로써 앞으로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의 각종 사내 교육과 행사 등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한라시멘트 교육 담당자는 "MZ세대들의 인력 비중이 늘고 있는 만큼 그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향후 아세아시멘트와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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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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