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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 준비 단계별 지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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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6일 귀어귀촌을 촉진하기 위한 귀어귀촌종합센터의 2024년 중점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해양수산부로부터 공단이 위탁받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귀어귀촌종합센터는 귀어귀촌(희망)인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지난해는 귀어귀촌 슬로건 및 캐릭터를 신규 제작하고, 상담 8489건, 온·오프라인 교육 1만 7093명 수료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종합센터는 작년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에도 다양한 단계별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귀어귀촌 사업소개 카드뉴스.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2024.02.26 ej7648@newspim.com

'관심단계' 사업으로 도시민과의 접점과 소통을 강화한다.지역별 귀어학교 등 귀어귀촌 관련기관이 함께 모여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귀어귀촌 한마당을 운영한다. 

귀어귀촌이 도시민과 더욱 가까워질 기회도 만든다. 지난해 개발한 귀어귀촌 캐릭터 '귀어해'와 '젊은어촌, 미래를 열다' 슬로건을 활용하여 도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숙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통창구인 귀어귀촌 커뮤니티도 활성화한다.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 내에 개설된 귀어귀촌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귀어귀촌을 함께 준비하는 동료, 선배 귀어귀촌인 등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귀어귀촌 크리에이터 사업도 확대된다. 지난해 귀어귀촌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귀촌, 맨손어업 분야 귀어귀촌인 유튜버 2인 외에 어선어업, 양식업 분야 귀어귀촌 크리에이터 2명을 추가 선정하고 연내 6회 이상 귀어귀촌 관련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준비단계' 사업으로는 현장중심 온라인 교육 8시간을 신규 제작하고, 온라인 교육을 기존 27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귀어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은 온라인 영상을 통해 시기별 어업 및 양식업 조업 현장을 귀어학교 등에서 실시하는 현장실습교육 전 간접경험할 수 있게 된다.

올해는 귀어학교 등 귀어귀촌 교육 기관별 교육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정착단계' 사업으로,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촌정착상담 컨설팅은 상담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어촌정착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작년 대비 컨설팅 건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초기 정착단계 귀어귀촌인들은 어촌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지역별 전문가를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초기 귀어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소득향상도 지원한다. 어촌크라우드펀딩 참여를 지원하여 귀어귀촌인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에 민간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의 신규 정책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귀어귀촌인들의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마련한다. 주거, 어업 일자리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어촌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기관인 귀어귀촌종합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024년에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귀어귀촌인들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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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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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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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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