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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방산중소기업협의회 "DX KOREA 조직위와 적극 협력...중소 방산기업 해외진출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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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후 협의회장 22일 정기총회서 밝혀...지난 14일 조직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영후 조직위원장 "'DX KOREA 2024' 일산 킨텍스서 9월 25~28일 정상 개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내 방위산업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창원특례시의 방산분야 대표 중소기업 협의체인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회장 오병후)가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조직위원회(이사장 김영후)와 적극적인 협력으로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23일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와 DX KOREA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협의회는 전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올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해군군수사령부와 육군종합정비창이 참가한 민·군 간 교류의 장이 열렸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 협의회의 활동 계획 보고 및 상정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김이근 창원시의회의장, 오병후 협의회 회장, 해군군수사령부, 육군종합정비창 및 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오병후 협의회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민·관·군간 협력과 방위산업 진흥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했다"며 "창원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협의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또 지난 14일 DX KOREA 조직위와 맺은 업무협약 내용을 소개하고, 향후 조직위와 긴밀히 협조하여 중소기업의 방산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의 DX KOREA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조직위와 방위산업 중소·중견기업 수출 진흥 및 방산 전시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도에 창립된 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136개 회원사 규모로 성장해 왔으며, 국내는 물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창원특례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대형 방산기업과 수많은 중소 방산기업으로 구성된 방위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다.

조직위는 협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기총회에서 이를 회원들에게 공식 발표한 것은 글로벌 방산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는 DX KOREA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하고, 향후 대한민국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이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원 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2024.02.22.

김영후 조직위 이사장은 "'DX KOREA 2024'는 올해 9월에 킨텍스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창원시 방산중소기업협의회와 협력해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K-방산수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짝수해마다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는 국내 최대규모이자 세계 7위 규모의 지상군 무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9월 25~28일 경기도 일산의 킨텍스(KINTEX)에서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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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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