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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100만 특례시·1000만 관광시대 '678 공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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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비전·7대 중점 추진 분야 등 발표
매주 '정책의 날' 지정 80대 공약 진행
23일부터 생활밀착형 '1일 1공약' 공개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파주시을 지역 단수공천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은 100만 특례시 파주, 1000만 파주 관광 시대를 여는 6대 비전 7대 중점 추진 분야 80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정 의원. [사진=박정 의원 SNS] 2024.02.22 atbodo@newspim.com

22일 박정 의원이 발표한 6대 비전은 ▲평화경제특구·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양 날개로 파주의 2배 발전 실현 ▲파주를 스포츠산업 대표도시로 조성 ▲파주관광특구를 1000만 파주관광시대 전진기지로 구축 ▲광역급행철도 신설 및 철도·고속도로 연결망 확대로 더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 구현 ▲수준 높은 교육기관 유치, 교육발전특구로 교육격차 해소, 명품교육도시 조성 ▲사회안전망 확대, 취약계층 보호 강화, 삶의 질 증진으로 누구나 행복한 파주 실현이다.

박정 의원은 이 같은 6대 비전 실현을 위한 7대 중점 추진 분야로 첫 번째, 경제·일자리를 제1의 분야로 선정해 ▲평화경제특구 유치로 로봇, 2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해외투자 유치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통한 중첩규제 해소 ▲청년창업사관학교와 베이징대 창업훈련원 연계 청년창업타운 조성 ▲LGD 협력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조성 ▲법원산업단지 연계 배터리 재활용 미래자원거점센터 유치 등 13개 공약을 통해 더 새롭고 더 풍요로운 파주로 자족도시, 첨단산업도시 파주의 기틀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두 번째, 스포츠산업 육성 분야로 ▲파주 연고 프로야구 11구단 유치 ▲스포츠가치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스포츠전문쇼핑몰, 스포츠산업단지를 조성해 스포스산업클러스터 완성 등 6개 공약으로 더 신나고 더 활력 넘치는 파주 건설을 약속했다.

[사진=박정 의원실] 2024.02.22 atbodo@newspim.com

세 번째, 관광문화예술 분야로 ▲관광특구에 박물관클러스터 ▲대규모 공연장 3곳 설치 ▲스튜디오산업 육성 ▲버드와칭센터 신설 ▲관람형 대규모 드라마 야외 오픈 세트장 건설 ▲파주북부 관광호텔 유치 ▲공릉천, 금촌천, 문산천, 갈곡천 등 파주시 내 모든 하천을 자전거도로, 보행로로 연결하는 하천 동선체계 구축 ▲율곡수목원, 도심공원, 도심녹지, 숲길에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국제적인 K-OST 페스티벌 개최 ▲파주관광 싱크탱크 관광진흥공단(가칭) 설치 등 15개 공약을 통해 더 재밌어 더 찾아오는 파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

네 번째, 교통 분야로 ▲지하철 3호선 금릉·금촌역 연장 ▲파주 출발 GTX-F 노선 신설과 금촌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경의중앙선 도심구간 지하화 ▲마을버스 대폭 확대 ▲파주시 내 노면트램 건설 ▲똑버스, 1000원 택시 확대 등 10개 공약을 통해 수도권과 파주시내 연결망을 2배로 확대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한 파주로 파주시의 교통혁명시대를 열겠다.

다섯 번째, 교육 분야로 ▲파주북부 교육발전특구 지정 ▲자율형공립고 설치 ▲공공의대 유치 ▲공공도서관 활용 늘봄학교 거점센터 조성 등 9개 공약으로 파주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 문제를 해결해 더 수준 높고 더 똑똑한 파주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다짐했다.

[사진=박정 의원실] 2024.02.22 atbodo@newspim.com

여섯 번째, 안전 분야로 ▲제2경찰서 신설 ▲밤길·빗길·눈길 도로 안전 향상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빈집 빈점포 등을 활용한 레트로 나들이길 조성 등 12개 공약으로 더 든든하고 더 안전한 파주로 범죄 발생률을 1/2로 줄이겠다.

일곱 번째, 복지시스템 개편으로 ▲시청 현 위치 리모델링 ▲금촌 C3블록에 공공의대와 연계한 종합병원 유치 ▲파주형 공공 키즈카페 신설 ▲공공요양병원 확대와 민간요양병원 공공성 강화 ▲지역화폐특별법 제정을 통한 지역화폐 활성화와 파주페이 혜택 강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거환경관리단 설치 등 15개 공약을 통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파주로 파주 복지의 질을 2배 높이겠다고 천명했다.

박정 의원은 이번 선거를 '파주발전의 분기점이 되는 선거'로 규정하면서 "678공약은 3선의 힘으로 100만 특례시·1000만 파주관광시대를 여는 파주미래 청사진을 그린다는 책임감으로 구상했다"며 "이번에 공개하지 않은 공약은 다음 주부터 매주 화요일에 80대 공약, 권역별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고, 추가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맞춤 공약을 매일 하나씩 블로그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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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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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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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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