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오는 27일까지 '제5기 군민 SNS 서포터즈(홍보단)'를 모집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정 시책과 정책, 축제 행사 등 역량 있는 'SNS 서포터즈'를 선발해 양질의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보공유 확산과 주민 양방향 소통을 통한 전략적인 군정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군민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9개월간 활동한다. 축제·행사 홍보와 지역 명소와 맛집 소개 또는 군민들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홍보한다.
월별 활동 게시 건수에 따라 기준을 충족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난 1월 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20세 이상인 자로 개인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예정이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보성군 홍보맨이라는 사명감으로 즐겁게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보성의 홍보대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달력 높은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