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횡령·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14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2월14일 14:13
최종수정 : 2024년02월14일 14:13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횡령·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4.02.14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