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남도, 설 연휴 힐링 여행지 민간정원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흥 금세기·보성 갈멜 등 10곳 무료 입장 포함 총 26곳 운영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설 연휴 동안가족·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민간정원 여행을 추천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민간정원은 법인·단체나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 심미적·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뛰어난 곳을 도지사가 등록·관리하는 정원이다. 전남에는 26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됐다.

설 연휴 고흥 금세기정원, 보성 갈멜정원, 화순 허브뜨락, 장흥 월넛정원, 보성 꿈꾸는 숲 선유원, 화순 효산리 정원, 구례 반야원, 여수 꿈꾸는 정원, 보성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함평 몽베르 정원은 무료다. 

민간정원 '제25호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사진=전남도] 2024.02.06 ej7648@newspim.com

그 밖에 정원은 5000원에서 1만 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입장 시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원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나주 3917마중,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솔매음 정원, 장성 루몽드정원,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하담정, 구례 반야원·쌍산재, 해남 문가든, 보성 성림정원 등은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 많은 관광객이 힐링을 체험했다.

고흥에는 전남도 제1호 민간정원 힐링파크 쑥섬쑥섬과 함께 4개의 민간정원이 위치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연계해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한반도 지형 수변 정원과 연꽃이 아름다운 금세기 정원, 어린이들이 더 즐거운 장수호 힐링정원, 미술관이 함께하는 하담정이 있다.

최다 민간정원이 있는 보성에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머물며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60년을 지켜온 고옥과 넓은 편백림이 있는 초암정원, 명품 정원수가 어우러진 신의 정원인 갈멜정원, 숲 정원 그 시작과 끝 성림정원, 치유와 힐링이 되는 파스텔 색조의 꿈꾸는 숲 선유원,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넉넉함을 품은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민간정원 제13호 월넛 치유정원. [사진=전남도] 2024.02.06 ej7648@newspim.com

유서 깊은 근대문화 유산과 마주하는 나주 3917마중, 전통과 현대의 미가 어우러진 담양 죽하경, 야외 웨딩원이 있는 자연과 공존하는 장흥 하늘빛 수목정원,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호두와 함께하는 장흥 월넛 치유정원, 참된 나를 회복하는 화순 허브뜨락, 무한 상상이 가능한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 가족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된 보물 같은 화순 솔매음정원,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풍경같은 화순 효산리정원, 부모님과 두 딸이 만든 장성 루몽드정원도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름다움을 전하는 해남 문가든, 언덕과 푸른 평야를 품고 있는 함평 함평천지 몽베르, 서해 바다와 소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안 파인 클라우드 정원도 아름답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정원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에선 민간정원 중심의 정원관광이 활성화돼 있다"며 "설 연휴 이야기를 담은 전남의 민간정원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사진
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