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용인시갑 출사표 던진 양향자 "꿈이 시작된 곳…용인을 반도체 수도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8세 때 용인 삼성 반도체 회사 입사"
광주서구을에서 선회…"대한민국 인재 돼달란 명령"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다가오는 총선에서 용인시갑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정찬민(국민의힘) 전 의원이 뇌물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공석인 상태다.

양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용인시갑, 처인구에 출마하겠다. 용인은 양향자의 꿈이 시작된 곳"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선택 세번째권력 공동 창당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17 pangbin@newspim.com

양 대표는 "1985년 여상을 채 졸업하기도 전, 18살 양향자가 입사한 곳이 당시 용인의 삼성 반도체 통신 주식회사였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는 미국을 제치고 일본을 넘어 세계 1위가 됐다. 그러나 용인은 어떠한가. 대한민국 경제의 생명줄, 반도체 산업을 태동시킨 이 위대한 도시는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체되어 있다. 이제 양향자가 용인의 심장을 깨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양 대표는 용인을 중심으로 한 'K-벨트' 공약을 강조했다. 그는 "여야를 넘나드는 대한민국 반도체 위원장으로서 용인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워야 한다는 'K-벨트 전략' 을 최초로 설계했다"며 "300조 원의 용인 투자를 이끌어 낸 'K-칩스법'을 대표발의해 통과시켰다"고 자신했다.

뿐만 아니라 양 대표는 용인을 반도체 수도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하며 ▲2028년까지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가동 ▲교통 불편 해소 ▲자사고 설립 등 명품 교육도시 추진 ▲쇼핑몰 유치 등 문화도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양 대표는 이날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출마 지역을 현재 지역구인 광주서구을에서 선회한 것에 대한 배경에 대해 "광주 지역민들께서 이제는 광주 인재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어달란 명령이 있었다. 광주는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고 미래차 클러스터도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차3법도 제가 발의해서 통과했고, 반도체 특별법도 통과됐기 때문에 이제는 지자체에서 할 일이 더 중요해졌다"며 "인재육성 관련해서도 전남대 반도체 공동연구소가 유치됐기 때문에 제가 광주에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은 다 했다"고 했다.

또 "제가 21대 출마하면서 냈던 공약 90% 이상을 달성하면서 공약 이행률 1위 의원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민들께선 양향자가 이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때가 됐다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또다른 반도체 인사 출마자들에 대한 질문에 "'K-벨트' 군단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다. 이번 주부터 이준석 대표와 함께 공천심사위원회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심사를 통해 가장먼저 K-벨트부터 공천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군 관련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1.29 leehs@newspim.com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