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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예금보험공사

기사입력 : 2024년01월24일 10:38

최종수정 : 2024년01월24일 10:38

◇1급 승격
▲IT전략운영부 부장 윤철희 ▲착오송금반환지원부 부장 신재민 ▲채권관리부 부장 이원준

◇2급 승격
▲기금운용실 실장 김선영 ▲인사지원부 팀장 이영호 ▲보험리스크관리부 팀장 최승호 ▲저축은행리스크관리부 팀장 배우진 ▲SIFI정리부 팀장 장태욱 ▲예금보호정책부 팀장 나근세 ▲홍보실 팀장 유성기

◇3급 승격
▲김민혁 ▲김덕진 ▲이승훈 ▲김근형 ▲최정하 ▲김인호 ▲이종준 ▲이기열 ▲장진모

◇4급 승격
▲안진영 ▲김서미 ▲이승훈 ▲이승철 ▲양서현 ▲김형한 ▲임성근 ▲최은정 ▲정은지 ▲조범근 ▲김지영 ▲박송현 ▲박성배 ▲장지원

◇부서장급 신규보임
▲경찰대학 파견 장은익 ▲국립통일교육원 파견 황인목 ▲국방대학교 파견 민주희 ▲프놈펜사무소장 심성욱

◇팀장급 신규보임
▲기획조정부 팀장 고영환 ▲ESG경영부 팀장 박준범 ▲IT전략운영부 팀장 정진걸 ▲IT전략운영부 팀장 김용명 ▲보험리스크관리부 팀장 이호준 ▲조사국 팀장 윤철환 ▲파산재단 파견 정세일

◇부서장급 전보
▲부산지역통할실장 정의석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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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9일 세상 뒤흔들 중대 발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8일 내지 9일에 세상을 뒤흔들 중대 발표를 할 것이라고 예고해 관심이다. 6일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자리에서 오는 8일이나 9일 매우 중요한 주제에 대해 "매우 큰 발표"를 하겠다고 언급했다. 카니 총리와의 회동 중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아주 큰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수준의 발표"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내용인지는 말하지 않겠다"면서 "하지만 매우 긍정적인 발표"라고 궁금증을 낳았다. 그는 "이는 아주 중요한 주제에 관한, 수년간 나온 발표 중 가장 중요할 만한 것이 될 것"이라면서 "다들 꼭 지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뒤이어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취임 선서식에 참석한 자리에서도 트럼프는 '며칠 내로 나올 크고 놀라운 발표'에 대해 "세상을 뒤흔드는"(earth-shattering) 소식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무역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에 관한 것"이라며 "미국과 미국인을 위해 정말 지각을 뒤흔들 긍정적 발전이 될 것이며 이는 앞으로 며칠 내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순방할 예정인 만큼 중동 관련 이슈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5-05-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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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와 오후 단독 회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위해 한덕수 예비후보와 오는 7일 저녁 만난다. 김문수 후보는 6일 입장문을 내고 "내일 오후 6시 한덕수 후보를 단독으로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천=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기 포천시 신평리 장자마을을 찾아 한센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5.04 leehs@newspim.com 김문수 후보는 "이 약속은 후보가 제안했다"며 "단일화와 관련해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예비후보와 만날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문수 후보는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를 만나 현안에 대해 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한덕수 예비후보와 단일화 시한을 못 박으며 압박하는 가운데 김 후보는 단일화 협상은 본인 주도로 이뤄져야 한다며 당무우선권을 발동했다. 김 후보는 "내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불필요한 여론조사는 당 화합을 해치는 행위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는 더 이상 단일화에 개입하지 말고 관련 업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이 시각부터 단일화는 전적으로 대통령 후보가 주도한다"며 "당은 즉시 중앙선대위를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를 보좌해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ce@newspim.com 2025-05-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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