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유인촌 "폭설로 동계청소년올림픽 차질? 제2의 잼버리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로바이러스 등도 꼼꼼히 체크 문제 없을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지난 19일 개막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강원도 폭설로 일정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제설 작업이 순조로워 문제가 없다며 '제2의 잼버리' 같은 일은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유 장관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K팝, K컬처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개막식은 아주 수준 높았다"며 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식을 호평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유 장관은 "제설 문제는 없다고 아침에 보고받았다"며 "매일 아침 조직위나 문화부에서 나간 직원들이 체크하고 통화를 한다.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추워져서 걱정이다. 자원봉사자들, 운영하는 인력은 거의 밖에 있다"며 "이 추위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서 난방 쉼터 등 텐트를 마련하고, 어려운 지역은 난방 버스를 운영중이다. 방한복, 담요, 양말이 잘 지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여름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는 폭염과 운영미숙으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유 장관은 '제2의 잼버리' 같은 일은 절대 없다면서 "이번에는 일종의 시합이다. 숙소는 강릉 원주대 학생들이 쓰던 기숙사를 쓰고 있기에 선수단 숙소는 아주 쾌적하다. 또 정선에 있는 하이원 스키장 콘도미니엄을 쓰고 있다. 숙소에 큰 불편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침대라든지 여러 감염병 발생 우려에 관해 꼼꼼히 여러 번 체크해서 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선수들 메뉴까지 다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협의해서 결정한다"며 "굉장히 꼼꼼하게 관리를 하는 거다. 선수촌이나 시설, 식당에 대한 만족도는 굉장히 높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주말에 44cm 폭설이 내리면서 일부 경기 일정이 변경되고 행사가 취소되는 등 대회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전날 정오 시작될 예정이던 남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은 폭설로 오후 1시30분에 열렸다.

지난 20일에는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 열린 스키점프 남녀 노멀힐 개인전 경기가 기상 악화로 인해 1시간씩 앞당겨졌다. 이로 인해 입장권 예매 관람객이 경기 당일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도 속출했다.

올해 4회를 맞은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78개국 1802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14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열린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