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패션뷰티

속보

더보기

노바덤, '펩티로이드' 화장품 출시…글로벌 특허 신약물질 'NCP112'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바이오 뷰티 브랜드 '노바덤(NOVADERM)'이 글로벌 특허를 받은 아토피 및 염증 관련 신약성분 'NCP112'를 함유한 화장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노바덤은 아토피 치료제 개발 신약회사인 노바셀테크놀로지(대표 이태훈)가 자체 개발한 특허 펩타이드 기술력을 가지고, 피부 트러블 전문 케어 화장품 '노바덤 펩타이드 테라피' 라인 기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노바덤 제품 라인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 박사 연구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아토피 피부염, 면역 치료 관련 신약개발을 진행 중인 신약개발회사다. 현재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재)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함께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바덤은 지주사 노바셀테크놀로지의 꾸준한 연구로 자체 개발한 아토피 및 면역 치료물질인 '세계 최초의 특허물질(NCP112)'을 사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펩타이드 화장품을 전개하고 뷰티 브랜드다.

노바덤의 기초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트러블 및 염증, 피부 장벽 강화에 특화된 화장품으로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프로리졸빙 세럼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프로리졸빙 크림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제품들은 전 성분 그린등급, 피부 자극테스트 0.00, 피부장벽의 회복과 가려움증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완료한 제품이다.

노바덤 기초 제품의 핵심 성분인 특허물질 'NCP112'의 정식 명칭은 '카프릴로일헥사펩타이드-74D-메티오닌아마이드'다. 이는 염증 해소 작용에 근거해 신약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성분으로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고 피부 트러블과 가려움증 등을 완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CP112는 면역해소(Pro-resolving) 작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염증성 피부 트러블 완화에 효과가 있어, 펩타이드와 스테로이드를 결합한 명칭인 '펩티로이드(PEPTIROID)'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로리졸빙(Pro-resolving)이란 미리(Pro)+해결한다(Resolving)의 합성어로 '능동적으로 염증을 제어하고 해소하는 작용'을 의미한다.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프로리졸빙 세럼의 경우 4주 사용 후, 가려움증 개선 59.1%, 피부 수분층 개선 47.5%, 피부장벽 강화 2.2배 증가한 임상 결과를 얻었다. 또한 프로리졸빙 작용으로 좁쌀 여드름, 트러블 및 염증에 스테로이드와 동등한 수준의 효과를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프로리졸빙 크림은 1회 사용 후 손상된 피부장벽 개선 84.2%, 피부 붉은기 진정 93.1%, 피부 보습량 증가 104.5%라는 임상 결과를 확인. 임상시험 대상자들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실제 제품 효과 만족도 100%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 출시된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는 노바셀테크놀로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글로벌 특허 펩타이드 NCP102와 NCP112 2종을 함유한 앰플이다.

노바덤 관계자는 "노바덤 펩타이드테라피 리바이탈라이징 부스터는 프로리졸빙 작용을 하는 NCP112 성분이 세럼 대비 2배 높은 제품으로 더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안겨 준다. 뿐만 아니라 광채, 화이트닝을 비롯해 주름,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바셀테크놀로지가 개발한 특허물질 NCP112는 프로리졸빙 작용을 통해 정상적인 면역 반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염증반응만을 빨리 해소함으로써 부작용을 줄였다"라며 "글로벌 특허성분인 NCP112는 인체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트러블과 염증만 효과적으로 완화시켜 준다. 무엇보다 스테로이드 성분이 갖고 있던 부작용이나 단점은 없으면서, 거의 동일한 염증 완화 효과를 낸다는 점을 눈여겨 볼만하다. NCP112를 함유한 세계 최초의 펩티로이드 화장품이 특별한 이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바덤은 프로리졸빙 작용을 하는 특허성분을 2배 더 강화한 '노바덤 X2(플러스)'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