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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송기섭 진천군수 "지역발전 새 지평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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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100년 명운 수도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역량 결집"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송기섭 진천군수는 31일 "새해에는 대규모 투자유치를 통해 생산, 일자리 등 규모의 경제가 보다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송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진천군의 100년의 명운이 걸린'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조기착공을 현실화하는 데 군정의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군정 운영방침을 설명했다.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각적인 예비타당성 조사 돌입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송기섭 군수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900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원칙에 입각해 뚝심 있게 군정을 추진하면서도때로는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군정을 펼칠 것입니다.

또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실행해 18년 연속 인구증가를 달성토록 할 것입니다.

진천군 인구구조에 있어 취약한 부분인청년인구의 감소와 농촌인구 고령화 문제 등에 초점을 맞춰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활력있는 경제도시를 앞세워 지역발전세를 가속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지속 조성하고 지역경제 전반에서 파급력이 큰 우량기업을 유치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군민만족 복지도시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지난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더욱 차별화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성과와 노하우를 타지역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가겠습니다.

쾌적환경 맑은도시를 조성해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올해에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환경기초시설의 증설과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해 갈 것입니다.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해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전문농업인의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으며 전략작목 집중 육성 및 새로운 소득화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문화‧교육 특화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2025년을 목표로 생거진천 문화재단 설립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략적 기획을 통해실질적 문화예술진흥을 실현하고군민이 감동하는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군민여러분께서 변화를피부로 직접 느끼실 수 있는 정책과 사업 추진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원칙을 지키는 행정으로군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군정 역사에 있어 어렵지 않은 시기는 없었고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앞에 항상 놓여있을 어떠한 어려움도우리가 쌓아 올린 성과를 디딤돌 삼아과감히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새해에도 '역시 진천군'이라는 기분좋은 평가가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군민 여러분과 공직자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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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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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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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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