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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첫 삽...신속 건립 합의 9개월만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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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콘셉트 시민에 최초 공개
대구시·경자청, 2026년 6월 준공·9월 개관 목표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 들어서는 롯데복합쇼핑몰이 본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 건설에 들어갔다.

22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열린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에는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롯데건설(주) 박현철 부회장, 롯데쇼핑(주) 정준호 대표이사,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강추위 속에서도 수성 롯데복합쇼핑몰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착공식에서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6만7000㎡(8만767평) 규모로 건립되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인 '롯데 타임빌라스 수성'의 개발 방향과 건축 콘셉트가 시민들에게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열린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사진=대구시]2023.12.22 nulcheon@newspim.com

롯데쇼핑(주)는 ▲지역 최초의 랜드마크 복합 쇼핑몰 개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쇼핑몰 구현 ▲새로운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탐험하는 복합쇼핑문화공간건설을 개발 방향으로 제시해 '타임빌라스 수성'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롯데 그룹 차원의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여기에 더해 웨스트필드 런던, 롯데 에비뉴엘 잠실 등을 설계한 세계적 설계업체인 영국 LDA사의 건축 콘셉트도 최초 공개됐다.

콘셉트 조감도와 투시도를 함께 공개한 롯데쇼핑(주)는 '타임빌라스 수성'의 건축콘셉트인 ▲자연친화적 실외공간과 파빌리온(부속건물)의 특화공간 배치 ▲내외부에 자연을 품은 독창적 공간 구성 ▲다양한 문화 체험 공간 등을 제시했다.

롯데쇼핑(주)는 지하층 건축 설계 콘셉트를 반영해 다음해 4월 2차 건축변경허가 신청을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 2026년 9월 개점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착공식은 올해 3월 10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 간 '롯데복합쇼핑몰 신속건립 추진을 위한 합의' 체결 이후, 신속하게 진행된 지하층 공사를 위한 1차 건축 변경 허가 완료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1차 건축변경 허가 심의 신청(7.25.), 건축변경 허가(9.25.), 건축변경 허가에 따른 구조심의 완료(10.24.)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11.14.) 등 본격 공사를 위한 절차가 모두 진행됐다.

현재 지하층 토공사 공정률은 50%까지 완료된 상황이다.

2024년 8월까지 토공사를 마치고 9월 지하층 골조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와 경자청은 원스톱투자 실무지원단을 통해 7개 기관 25개 부서에 걸쳐 이뤄지는 행정절차 및 협의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향후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22일 오후 2시 수성알파시티 내 건축 현장에서 열린 '수성 롯데복합쇼핑몰 본공사 착공식'에서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2023.12.22 nulcheon@newspim.com

정준호 롯데쇼핑(주) 대표이사는 "쇼핑몰과 아울렛의 강점이 융합된 타임빌라스 수성은 특화공간을 바탕으로 한 고객경험과 새로운 쇼핑 여정을 제시하며 대구, 경북뿐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롯데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는 수도권 판교에 버금가는 젊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대구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태동하는 이곳에서 대구시와 롯데가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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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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