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청년 개인 맞춤형 정보제공 AI 서비스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청년 몽땅 정보통' 전면 개편 오픈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AI로 한층 진화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시는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인 '청년 몽땅 정보통'을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개인 맞춤형 청년정책 서비스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0일 디자인과 기능을 전면 개편해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달라진 점은 ①AI와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정책 추천, ②'검색 or 신청' 방문 목적에 따라 변화하는 페이지 구성, ③다른 청년들의 참여 후기를 통한 정책 경험 공유, ④방문 활성화 위한 정책 쇼핑 기능 구현 및 포인트제 신설, ⑤보다 향상된 모바일 최적화로 편리성 강화 등 5가지다.

첫째, 이번 개편을 통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정책 추천이다. 개인 맞춤형 청년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몽땅 정보통」에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민간 쇼핑몰처럼 개인의 관심사와 필요를 반영한 정책을 맞춤으로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정책 추천은 연령 등 사용자의 기본정보와 방문 페이지, 체류시간 등 활동 정보를 토대로 이뤄진다. 이용자가 사전에 등록한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정보를 알려주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한 방식이다.

 

청년몽땅정보통 메인화면. [서울시 제공]

 

 정책 추천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등에서 추진하는 1만여 개의 청년 지원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 개인별 추천 정책뿐만 아니라 전체 이용자의 관심 정책이나 신청 빈도 등을 분석한 결과도 함께 제공하여 정책정보를 다방면으로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둘째, '청년 몽땅 정보통'에 방문한 청년들이 원하는 정보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방문 목적에 따라 메인 화면 구성이 달라지도록 했다. '정책정보'를 선택한 경우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제공하고 있는 1만여 개의 청년 지원 정보를 둘러보기에 편리한 페이지를, '신청하기'를 선택한 경우 바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인 정책들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정책 신청을 위해 청년 몽땅 정보통에 방문한 경우에도 신청하고자 하는 정책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정책정보 페이지를 거쳐야만 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정책 신청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셋째, 지원 대상·지원 내용 등 정책정보와 함께 먼저 정책에 참여한 청년들의 참여 후기와 사례를 함께 제공한다. Z세대의 또래 레퍼런스 특성을 참고해 청년들이 자신과 비슷한 청년들의 경험을 토대로 정보를 얻고 정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정책 참여 후기 게시판을 신설했다. 정책에 참여한 이력이 확인된 사용자만 정책 참여 후기를 작성할 수 있다.

넷째, '청년 몽땅 정보통'방문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정책을 홍보하도록 독려하고 참여의 효능감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책 쇼핑 기능을 구현하고 활동 포인트제를 신설했다. 쇼핑몰처럼 관심 있는 정책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SNS를 통해 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좋아요, 공유 등 활동 내용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추후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 타 홈페이지에 비해 모바일 접속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 최적화 수준을 높였다. 기존 '청년 몽땅 정보통'은 디바이스의 종류에 따라 웹페이지의 크기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반응형'으로 운영해 왔으나 PC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모바일로 접속 시 가독성 및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의 편리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서울시는 '청년 몽땅 정보통' 전면 개편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신만의 청년 몽땅 정보통 활용 경험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정책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하여 서울 청년들에게 개인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 정책 분야별 홈페이지 1위의 명예와 위상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정보가 적기에 전달 필요한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개인이 등록한 관심 정보를 바탕으로 한 정책정보 제공 서비스도 지속한다. 지금까지는 문자메시지로 정책정보가 발송되었으나 새해부터는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정책정보가 발송된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