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소상공인 소기업 전용 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출범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설립 준비위원회'(회장 박준덕)가 지난 6일 서울 상암 중기중앙회 DMC센터 미디어홀에서 정식으로 '한국 제 4 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에는 소상공인연합회 12개 시 도 지회 회장단을 포함한 20여개 지역 단체장들과 국내 1금융권, 증권사 및 사우디아라비아, UAE, 중국 등 해외 다수의 투자기업들과 국내 대형 로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소소뱅크'는 2000만 소상공인, 소기업, 스타트업을 위한 최적의 금융상품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 동안 자본금 1조원, 회원 수 1500만명을 목표로 장시간 철저한 준비해 해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준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오세조 부총장, 전 삼성SDS 심헌섭 전무,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조배원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 박정선 이사, 서울소기업소상공인회 양택균 회장, 전국자영업자소상공인중앙회 정인대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장윤성 본부장 등이 축사를 했다.

이어 소소뱅크 최민호 대외협력 이사의 경과보고에 이어 최권 기획이사의 향후 일정보고 및 서대엽 부회장과 이명진(맥스리) 부회장의 협약기관 소개와 김재신 법무이사의 출자의향서 작성요령 설명 등이 진행되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한국 제4의 인터넷전문은행 소소뱅크가 지난 12월 6일  출범식을 가진 뒤 관계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합동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12.13 chk@newspim.com

당일 행사를 통해 중동의 'G모 투자그룹사'와 5000억원의 출자 협약이 이루어졌고, 중국 등 투자기업에서도 출자 의향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이미 소상공인들이 십시일반 출자를 확약한 금액이 600억원에 달했다. 또한 국내 기업체가 2000억원 출자 의향을 밝힌데 이어 미국과 영국 등 유럽에서도 금융 투자 컨설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소소뱅크가 목표한 1조 출자금 목표를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불어 IEC(국제e스포츠위원회)와 협약을 맺을 예정으로, 이미 다수 중동 국가 국영기업 등과 게임유통 계약을 통해 소소페이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엑사이엔엠(대표 박준범, IEC 사무차장)과 MOU가 맺어졌고, 군인 관련 전담 상품의 필요성에 대하여도 김종운 국방사업 본부장의 소개가 있었다.

또한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ICT기업들의 연합인 한국중소벤처디지털혁신협회(회장 이영상)과의 소소뱅크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과 디지털 뱅킹서비스와 관련한 협약에 벤처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스타트업과 소소뱅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주열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스타트업 이노베이션 센터장)발표도 이어졌다.

소소뱅크 설립 준비위원회 박준덕 회장은 "소소뱅크를 준비 한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년의 세월이었다"며 "그동안 보이지 않는 차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손잡아 주고 동참해 주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