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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빰치는 요즘 민간임대… '음성 아이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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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넉넉한 수납 공간 갖춰
계약금 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 및 에어컨 무상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컨시어지 서비스, 스마트홈 시스템, 다양한 커뮤니티'… 최근 공급된 민간임대 아파트 대부분이 서울 강남권 고급 단지에서 볼 법한 각종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산층이 몰려들며 수백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도 적지 않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구로구에 공급한 민간임대 아파트 '고척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2,205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이 단지는 입주민이 제기하는 하자 보수 요청을 전담 매니저가 실시간 접수하고 처리 상태를 알려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은평구에 공급된 민간임대 아파트 '은평 푸르지오 발라드'는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게스트하우스뿐 아니라 입주민 전용 팜커뮤니티와 펫그라운드 등 차별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달고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인기가 높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전남 광양 '더샵프리모 성황'은 작년에 한 청약에서 평균 11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과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하는 등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인 곳이다.

음성 아이파크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 일원에 들어서는 '음성 아이파크'의 민간임대 아파트 물량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177㎡, 총 773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169세대가 금회 공급 분이다.

'음성 아이파크'는 음성 첫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높은 상징성과 차별화된 설계 및 상품성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3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최우수 설계 단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단지는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으며, 선호도가 높은 4Bay의 판상형 평면으로 공급된다. 또 대형 드레스룸과 알파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차별화를 선보이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단지 입구는 감각적이고 우아한 곡선미가 만들어내는 문주를 선보일 계획이며,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위해 축구장 약 1.7배 규모의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낮은 건폐율(15%)과 높은 조경 면적(39%)으로 최대 92m의 넓은 동간 거리를 제공하고,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주차장은 1.47대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저층 세대의 단점인 사생활 침해를 보완하기 위해 1층 대부분을 필로티와 부대시설(어린이집, 돌봄센터 등)로 계획했다.

'음성 아이파크'는 기존 음성 지역과 충북혁신도시 입주 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인 캠핑장을 비롯해 골프 연습장,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된다. 자녀를 위한 독서실과 스터디, 키즈라운지도 제공된다.

금회 공급하는 민간임대 아파트는 최장 10년을 이사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이 없다.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으며, 주택 수에도 제외된다. 또 10년의 임대 기간을 채운 후에는 입주자에게 분양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음성 아이파크'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4대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국가기술표준원 맞은편)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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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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