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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산업재해 사망자 459명...전년대비 1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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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3분기 산업재해 산업재해 현황 발표
3분기 누적 사망사고 449건…전년대비 7%↓
사고건수·사망자 감소…대형건설사는 급증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올해 3분기 누적 산업재해 사망자가 1년 전보다 10%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대형사고가 눈에 띄게 줄었고, 전반적인 경기침체도 사망사고가 줄어든 영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 3분기 누적 산재 사고·사망자 모두 감소세…건설업 5% 감소 그쳐

고용노동부가 6일 발표한 '2023년 9월말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9명(449건)으로 전년 동기 510명(483건) 대비 51명(10.0%) 감소했다. 사고건수 역시 34건(7.0%) 줄었다.  

업종별 사고사망자는 건설업(240명, 2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123명, 121건), 기타업종 (96명, 93건)이 뒤를 이어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건설업이 13명(-5.1%), 8건(-3.3%) 감소했다. 제조업은 20명(-14.0%), 15건(-11.0%) 줄었고, 기타 업종은 18명(-15.8%), 11건(-10.6%)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50인(억) 미만에서 사망자수·사망사고건수 모두 줄어든 반면, 50인(억) 이상에서는 사망자가 소폭 줄었지만 사망사고건수는 오히려 늘었다. 

50인(억) 미만 사망자수·사망사고건수는 267명(261건)으로 전년 동기 308명(303건) 대비 각각 41명(-13.3%), 42건(-13.9%) 감소했다. 같은 기간 50인(억) 이상은 192명(188건)으로 전년 동기 202명(180건) 대비 각각 10명(-5.0%) 감소, 8건(4.4%) 증가했다.    

[자료=고용노동부] 2023.11.06 jsh@newspim.com

유형별 사고사망자는 떨어짐(180명, 39.2%), 끼임(48명, 10.5%), 깔림·뒤집힘(37명, 8.1%) 등 3가지가 60%가까이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명(-11.8%), 30명(-38.5%), 3명(-7.5%) 감소했다. 

반면 부딪힘 53명(11.5%), 물체에 맞음 57명(12.4%) 등 2가지 유형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명(6.0%), 23명(67.6%) 증가했다.  

업종·규모별로는 '50인(억) 미만'에서 전년 동기 대비 건설업에서 28명(-16.4%), 29건(-17.2%) 감소했다. 제조업에서는 0명(0.0%) 동일, 1건(-1.4%) 감소했고, 기타업종은 13명(-19.1%), 12건(-18.5%) 각각 줄었다.

'50인(억) 이상'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건설업은 15명(18.3%), 21건(28.4%)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20명(-27.0%), 14건(-20.9%) 감소했고, 기타업종은 5명(10.9%) 감소, 1건(2.6%) 늘었다.

광역지방자치단체별로는 경기(124명), 경북(38명), 서울(36명), 충남(34명), 전북(30명), 부산(29명), 전남(26명), 인천(25명) 순으로 발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북(16명), 부산(6명), 경북(5명) 등에서 증가한 반면, 경기(-21명), 충남(-15명), 인천(-5명) 등은 감소했다. 

[자료=고용노동부] 2023.11.06 jsh@newspim.com

◆ 고용부 "사망사고 감소 추세…대형사고 발생 감소·전반적 경기여건 영향"

고용부는 사망자수·사망사고건수 감소 원인으로 대형사고(2명 이상 사망) 발생 감소와 전반적 경기 여건 등을 꼽았다. 올해 3분기 누적 대형사고 사망자는 20명(1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명(5건) 감소했다.

특히 고용부는 50인(억) 미만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조업 중심으로 위험성평가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확산 등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중·대형 건설사 사망사고가 대폭 증가하면서 지난 상반기에 이어 50억 이상 건설업의 사망자수 및 사망건수가 모두 증가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향후 현장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원활히 작동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안착 등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올해 남은 기간 동안 '현장점검의 날'에 건설업종을 집중 점검하는 등 건설 현장의 재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GS건설이 시공한 인천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의 지하주차장 붕괴 현장 모습. [사진=인천시]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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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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