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 그랜드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경동나비엔이 고객에게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공기를 선사하기 위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 대한 '렌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이다. 하나의 기기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입자형 물질은 물론, 라돈과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 등 육안으로 보기 힘든 가스형 물질까지 처리해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공기청정기는 보통 1~2대로 집안 전체 공기질을 관리하는 데 관리 범위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가스형 물질까지 제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청정환기시스템은 일시불 구입에 대한 부담이 있고 설치 제품이기에 필터 교체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렌탈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는 렌탈과 케어를 모두 포함,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총 12가지의 제품 모델 및 용량을 선택하면 그에 맞게 케어 서비스가 맞춤 설정되며, 최초 계약 후 6년 갱신 기준 월 3만 원대에서 최대 4만 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케어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인 나비엔 파트너가 고객의 공간에 직접 방문해 클리닝, 필터 교체 등 제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정환기시스템을 일시불로 구매했거나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고객도 제품 렌탈을 제외한 케어 서비스만 별도로 받을 수 있다. 케어 서비스는 필터 관리 또는 교체에 따라 베이직과 집진 플러스, 열효율 플러스로 나뉘며 월 7900원부터 1만2900원까지 다양하다.

고객은 케어 서비스 1회를 일시불로 구매할 수 있고, 연 2회 케어를 제공하는 케어 멤버십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케어 멤버십은 케어 서비스 1회 개별 상품을 각각 구매한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먼저 기존에 환기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을 대상으로는 한 달 동안 청정환기시스템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30일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정상가를 특별 할인하거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상 체험 및 프로모션과 달리, 체험 후 30일 내로 반품 비용을 제외하고 위약금 없이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30일 체험 이후 이용 연장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5개월 무료 렌탈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렌탈 중 제품의 중도 구매도 가능하다.

더불어 환기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관심 확대를 위해 '나비엔 환기시스템 설치 단지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019년부터 환기시스템 설치 의무가 30세대 공동주택으로 확장됐지만 이를 모르는 소비자가 많기에,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물론 일반 환기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구매 신청할 경우 혜택이 적용되며, 일반환기 제품이 설치된 곳에는 집진 플러스 서비스 1회를 무상 제공한다.

렌탈케어 서비스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동나비엔의 온라인 플랫폼인 나비엔 하우스 내 '렌탈케어 그랜드 론칭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청정환기시스템 렌탈케어 서비스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청정환기시스템이 더욱 널리 소개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렌탈케어 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다가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환경가전을 출시하며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실내 공기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최적의 숙면온도를 선사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 등이 대표적이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