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전국체육대회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프트테니스·수상스키·농구·사격·복싱·축구 등 금 8개
레슬링·합기도·펜싱·궁도·육상·야구 등도 메달획득 견인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메달(30개)을 획득하며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6개다.

우승을 차지한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사진=세종시] 2023.10.19 goongeen@newspim.com

선수단은 대회 1일차인 13일에 펜싱 정태승(세종시체육회/에빼 개인)과 레슬링 강민준(두루고/G-97kg)선수가 2개의 동메달로 가볍게 대회를 시작했으며 14일에는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산악 여제 김자인(발자국산악회/스포츠클라이밍 난이도)과 세종시 보디빌딩 간판 이재천(세종시보디빌딩협회/헤비급 90kg+)의 은메달과 레슬링, 합기도 종목에서도 동메달이 추가됐다.

15일엔 수상스키 종목 유지영(팀왕스/슬라롬)이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소프트테니스의 문혜경·임진아(NH농협은행/개인복식), 이민선(NH농협은행/개인단식)도 금메달을 따냈다.

시범종목이었던 3×3 농구에서는 블랙라벨 팀이 금메달을 따내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밖에 합기도, 수상스키, 레슬링 종목에서의 선전이 이어져 이날만 총 8개의 메달이 나왔다.

16일에도 메달 행진은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여자축구부와 테니스의 이덕희(세종시청/개인단식), 궁도 이석민(금덕정/개인전), 레슬링 김경민(두루고/F-61kg)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5일차인 17일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사격의 이건혁(KB국민은행/스탠다드권총)이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육상의 김태진(코오롱/1만m)이 소중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펜싱 남자단체전(세종시체육회)와 탁구 남자단체전(한국수자원공사), 레슬링에서도 동메달이 나왔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세종시 메달 획득 현황.[자료=세종시] 2023.10.19 goongeen@newspim.com

18일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이 쏟아졌다. 복싱의 장동환(한국체육대학교/라이트웰터급), 축구 여자단체전(스포츠토토), 테니스 남자단체전(세종시청)이 금메달을 추가했고 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NH농협은행) 은메달, 레슬링(임도성/F-67kg)과 야구 남자단체전(홍익대) 동메달로 메달 행진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궁도 외 15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레슬링(동 6) 합기도(은 2·동 2) 소프트테니스(금 2·은 1) 수상스키(금 1·동 1) 축구(금 1·동 1) 테니스(금 1·동 1) 펜싱(동 2) 등이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을 견인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지난해 성적을 넘어 역대 최다 메달 획득에 기여한 선수단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세종시는 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았다. 차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더욱 큰 목표를 세우고 역량 있는 선수 발굴과 육성에 힘써 세종체육이 발전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사진
안세영, 왕즈이 잡고 말레이오픈 3연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장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년 첫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56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4-22)으로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1억3000만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 [사진=BWF]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지난 해 8차례 만나 모두 왕즈이를 제압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호 상대 전적 17승 4패가 됐다. 왕즈이는 지난해 12월 21일 왕중왕전 결승에서 패한 뒤 "안세영은 항상 모든 나라 선수들에게 롤모델"라며 믹스트존에서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눈물을 쏟았다. BWF 관계자조차 "왕즈이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할 만큼 이례적인 반응이었다. 이번 대회는 안세영에게 긍정적인 변수가 많았다. 8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던 세계 3위 한웨이(중국)가 감기 몸살로 기권했고 준결승에서 최대 난적인 세계 4위 천위페이(중국)의 기권으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 왕즈이는 이날 경기 전 "안세영은 허점이 거의 없는, 매우 철저하고 완성도 높은 선수"라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범실을 쏟아내며 1-5까지 밀렸다. 뒤늦게 리듬을 찾은 안세영은 하프 스매싱을 앞세워 득점을 쌓아 10-11로 인터벌에 들어갔다. 휴식 후 특유의 송곳샷이 살아나며 역전했고 셔틀콕을 상대 엔드 라인과 사이드 라인 위에 떨어뜨리며 21-15로 게임을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11일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BWF SNS 동영상 캡처] 2026.01.11 psoq1337@newspim.com 2게임에선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 9-17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수비와 길게 가져가는 랠리로 추격에 나섰다. 왕즈이가 20-19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들어갔지만 안세영이 듀스를 만들고 23-22로 앞선 뒤 대각 스매시로 챔피언십 포인트를 뽑았다. 2026년을 여는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환호하는 말에이시아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며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1-11 14: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