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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상파 최초 지식 구독 플랫폼 '스프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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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SBS가 지상파 방송 최초의 지식구독플랫폼 스브스프리미엄, 스프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17일 내놨다. 그간 스프 웹을 통해서만 이용하던 구독자들은 이제 앱에서 더 편하게 프리미엄 지식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프 앱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독자별로 맞춤형 콘텐츠 화면을 제공하는 점이다. 생활에 도움되는 스프만의 서비스도 추가돼 병원을 찾을 때나 취업·승진에 필요한 강의를 찾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앱에서만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들로 취향에 맞는 프리미엄 지식 콘텐츠와 서비스를 쉽게 즐길 수 있다. 스프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브스프리미엄'이나 '스프'라고 검색해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회원 가입은 무료다.

[사진=SBS]

지식플랫폼 최초의 구독자 맞춤형 서비스…'취향 저격' 큐레이션 제공

스프가 국내 지식플랫폼 최초로 독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스프 앱을 열면 자신의 연령대와 성별에서 많이 본 스프 콘텐츠가 우선 노출되며 연령별, 성별로 각기 다른 첫 화면을 보게 된다.

구독자들은 또 스프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비서가 스크랩 서비스해 주듯 취향별로 분류한 주제를 골라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시각 SBS 주요 뉴스' 영역을 통해 SBS 뉴스플랫폼으로 이동해 실시간 속보도 확인할 수 있다.

깊이·재미 다 잡은 지식뉴스, 업그레이드한 팟캐스트 '스팟'

깊이와 재미를 갖춘 다양한 프리미엄 지식뉴스도 만날 수 있다. 맥락을 읽는 재미 '뉴스쉽'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필수 구독코너가 된 '스프 x NYT', 그날 가장 중요한 이슈를 발 빠르게 정리하는 '이브닝브리핑', 폭넓고 균형 잡힌 정치컨설팅을 하는 '스토브리그', 경제 흐름을 분석해 투자에 도움을 주는 '경제자유살롱' 등 글로벌, 경제, 재테크, 정치 이슈에서 스프의 심도 깊은 지식뉴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스프칼럼'은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며 지식뉴스의 폭을 넓혔고, SBS의 전문기자들이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주간 조동찬', 'N코리아정식' '지구력', '커튼콜+', '별별스포츠+' '야구수다'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도 사랑 받고 있다.

삶의 재미를 더해주는 다양한 스프 콘텐츠는 특히 젊은 구독자들을 겨냥했다. 주말에 뭘 볼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깊이 있는 대중문화 정보와 콘텐츠 소개를 하는 '주즐레',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퀴즈처럼 풀어보는 'K팝 맞춤법 서비스 맞춰? 맞혀?', 스프 컨트리뷰터인 수의사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도움되는 글과 상담도 해주는 '반려동물 삐뽀삐뽀'와 1인 가구 생활꿀팁 '사까마까'는 구독자들이 즐겨보는 스프 콘텐츠들이다. 국내 최고의 와인 전문가들이 눈높이에 맞는 와인 지식을 전하며 주말에 먹을 와인을 추천하는 '와인의슾' 등 새 코너도 있다.

[사진=SBS]

프리미엄 팟캐스트 '스팟'은 스프 앱에 도입된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매일 이슈를 정리하는 '뉴써니', 톡톡 튀는 젊은 기자들의 '티키타카', 귀로 듣는 스프 콘텐츠 '3분 스프' 등을 스프 앱에서 들으면서 끊김 없이 다른 스프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밖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 서비스, 챗GPT가 정리해주는 정치인 이슈 '폴리스코어', 취업·승진·이직을 위한 '직장인 레벨업'도 스프 앱에서 만날 수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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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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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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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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