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6일 이균용 임명안 부결 시 尹대통령 책임...인사 검증 실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익표 "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면 협조"
"민주, 김행·유인촌 철저하게 검증하겠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대해 "6일 본회의에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면 이건 오롯이 부적격 인사를 추천하고, 인사 검증에 실패한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후보자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좋은 후보를 보내달라. 언제든 임명 절차에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10.04 leehs@newspim.com

홍 원내대표는 "정부·여당과 일부 언론이 사법부 공백을 언급하며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표결에 연일 여론몰이를 한다"며 "명백한 삼권분립 침해이자, 헌법이 명시한 대법원장 임명동의에 대한 입법부 권한과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무력화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김행 여성가족부·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두고 "(양당) 원내대표간 협의로 초유의 청문회 없는 장관 임명 사태를 막았지만,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의 인사청문회 일정 협의를 회피한 여당의 태도는 실망을 넘어 우려스렵다"고 했다.

이어 "집권 여당이 인사청문회 자체 안 하겠다는 건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민 주권 무시"라며 "윤 대통령의 이번 인사 지명이 인사 참사를 넘어 최악의 선택이라 불리지만 민주당은 정상적인 인사청문회를 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헌법과 국회법이 정한 절차대로 두 후보자를 철저하게 검증하겠다"며 "민주당이 왜 부적격 후보자라고 하는지 두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함께 지켜봐주시라.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다시 여쭈겠다"고 강조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