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1일부터 10월15일까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비뉴 사진·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HAEVENUE란 해운대(Haeundae)와 애비뉴(Avenue)의 합성어로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한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쇼핑, 공연, 교통 시설이 집중해있는 지역이다. 2020년 4월에 지정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시티, 벡스코, 동백섬 누리마루 에이펙(APEC) 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특급호텔이 포함된 구간으로 239만㎡ 규모를 자랑한다.
공모 대상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인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가 담긴 사진·영상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진과 영상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전달성을 평가해 최종 100개 작품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사진 부문에서는 ▲대상(부산시장상,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주)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주)벡스코 대표이사상, 상금 50만 원) ▲장려상((재)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영상 부문에서는 ▲대상(부산시장상, 상금 150만 원) ▲최우수상(부산관광공사 사장상, 상금 100만 원), ▲우수상(부산관광공사 사장상, 상금 50만 원) ▲장려상((재)영화의전당 대표이사상,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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