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지대만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평가업무 담당자 272명을 대상으로 2학기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은 평가 단계별 학업성적 관리 시행지침 준수를 통해 학생평가의 객관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각종 민원 사례와 1학기 평가계획, 보안관리 점검내용을 공유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정기고사 실시 전 교직원 대상 연수 실시 ▲교과협의회를 통한 출제원안 교차 검토 강화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출제 ▲선행출제 금지 ▲참고서 문제와 기출문제 출제 금지 ▲정기고사 보안관리 계획 수립과 보안 점검이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과협의회를 강화해 문항 출제 오류를 줄이고 평가의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학생평가가 이뤄지도록 담당자들이 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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