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테크노파크는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국-태국 에너지위크'에 참석해 전남 에너지기업의 태국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 주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전남지역사업평가단과 공동 개최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태국의 대표적인 투자기업 B.GRIMM POWER와 신재생에너지 우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연계해 실무기관 간 에너지신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남에너지기업 7개 사와 광주에너지기업 4개 사의 사업설명회와 태국 내 기업·기관 등과 다자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사업 제안과 공동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협업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이번 행사에선 총 98건, 917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100만달러의 합의각서(MOA) 1건, 1892만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 12건의 성과를 거뒀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