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조기 퇴영을 결정한 가운데 새만금을 떠난 대원들이 전국 시도에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조기 퇴영을 결정한 가운데 새만금을 떠난 대원들이 전국 시도에서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12seongu@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