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두번째 조정…시민불편 해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가 지난 6월,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한 후 일부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두번째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한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1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6월 노선개편 이후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와 대중교통 안정화를 위해 시내버스 25개 노선 가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오른쪽 두번째)이 1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두번째 시내버스 노선 조정과 관련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2023.08.01

조정 내용으로는 ▲북면 급행버스(3001) 노선 ▲3002번 웅동지역 경유를 위해 급행버스 노선 일부 ▲이용불편 지역 개선과 학생들의 등하교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110, 114, 212, 213번 등 간지선 노선 일부 등 각각 조정한다.

61, 62, 75, 76번 종점 문제 해소와 병원지역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80번 읍·면노선 등을 일부와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150번 노선과 520번 등 공단버스를 일부 조정해 운행한다.

창원중앙역과 중앙대로 구간을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Demand Responsive Transit)를 오는 2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노선과 시간표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을 의미하며, 시는 1.57㎢ 내의 구역을 중형승합차량 3대로 운행한다.

시범운영 구간에 운영되는 버스(12인승)는 자체 앱을 통해 탑승을 요청하면 버스가 노선을 따라 요청 정류장에 승객을 탑승해 운행하게 된다.

시는 DRT 시범운행을 통해 효과성을 확인하고, 시 특성에 맞는 창원형 DRT 시스템 구축 여부 등을 판단하여, 내년부터는 창원형 DRT를 본격 투입 또는 마을버스 확대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대중교통 수단의 다양화를 위한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인 S-BRT 구축사업의 핵심 공사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교통정체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2주간 공사진행사항 홍보(창원시 블로그) ▲공사 중 우회도로 안내 현수막 게시 ▲ 공사일정과 우회도로 안내 홍보 영상(창원시 유튜브) 표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사에 대한 안내와 우회도로 이용을 홍보하고 있다.

제종남 국장은 "우리 시는 현재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첫 발을 뗀 상태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전진할 수 있다"며 "2단계는 BRT 확대구축과 대중교통 수단의 다양화, 3단계는 외곽지역 BRT 및 창원도시철도(트램) 구축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해 전국적으로 모범 사례가 될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