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구자열 회장 올해 2월생 손자, E1 주주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 증손자
구자열 회장 장남인 구동휘 대표 첫아들
만 6개월생...약 1억원↑ 규모 보통주 매입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LS 이사회 의장의 손자인 구건모 군(2)이 그룹 계열사 E1의 지분을 취득했다. 구건모 군은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증손자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지난 6월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NextRise 2023, Seoul'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choipix16@newspim.com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건모 군은 지난달 18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E1 보통주 2195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분율은 0.03%다. 

구건모 군은 지난달 18일 장내에서 E1 주식 1395주를 주당 평균 4만9950원에 사들이며 주주가 됐다. 이후 같은 달 26일 E1 주식 8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2195주를 보유하게 됐다. 현재 E1 주가를 고려하면 약 1억2000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올해 2월 태어난 구건모 군은 구자열 회장의 장남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의 첫아들이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첫 증손자다.

조부인 구자열 회장은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LS그룹 회장을 지내다 지난해 1월 사촌 동생인 구자은 회장에게 회장직을 승계했다. 지금은 LS그룹 이사회 의장이자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E1은 1984년 설립된 에너지 회사다. 고(故) 구평회 명예회장이 초대 여수에너지(현 E1) 대표였다. E1은 LG칼텍스정유(현 GS칼텍스) 자회사였다가 2003년 LG그룹에서 독립했다. 2004년 LG칼텍스가스에서 E1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1은 구자열 회장이 최대 주주(12.78%)이며 구자균 회장(10.14%), 구자용 회장(9.77%), 구동휘 대표(5%), 구혜원(2.99%) 등 친인척으로 구성된 특수관계인이 총 45.33%를 보유했다.

재계 관계자는 "그룹의 '캐쉬카우(수익창출원)'인 중요 계열사 주식을 만6개월인 손자가 매입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며 "앞으로 승계구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소액이라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