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읍내에서 대표적으로 사고 잦은 곳으로 꼽히는 '유림교차로'와 '효자문 교차로'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고원식 횡단보도는 기존 평면형 일반 횡단보도와 달리 높이를 높게 하여(약10cm) 설치하는 교통안전시설물이다.
군은 이번 공사로 교차로에 진출입하는 차량들의 속도 감속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예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읍 유림교차로, 효자문교차로에서는 지난 3년 간 각각 각 56건과 23건의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군은 읍내 위험교차로 선정과 설계에 이르기까지 남해경찰서 교통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쳤으며 지난 5월경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7~8월동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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