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
김해시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김해시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은 총사업비 645억원, 사업규모 3.6km (2~4차로), 사업기간 2021년~2028년으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당초 총사업비가 500억원 미만이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지 않았지만 보상비 등의 증가로 총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으로 증가되어 타당성 재조사를 하게 됐다.
해당 진입도로는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조성되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중 남측 동남로와 연결되는 도로이다.
시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된 만큼 부지 및 지장물 보상과 후속 행정절차를 조속히 진행하여 도로를 조기 개통할 계획이며,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교통 소통,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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