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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세계 최대 규모 피부과 학회 'WCD'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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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지난 3일부터 6일 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5차 세계피부과학회(WCD, World Congress of Dermatology)'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학회 내 전시 공간서 더마브이, 루트로닉 지니어스, 클라리티II, 헐리우드 스펙트라, 울트라 등 주요 제품들을 전시했다. 4일에는 자체 디너 심포지엄을 열고 스위스, 미국, 룩셈부르크 출신의 의사들이 실제로 적용한 임상 케이스를 참가자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제품 인지도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WCD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세계의 피부과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로 국경을 초월해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만큼, 레이저 업계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립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며 "지속적으로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시장 확대와 브랜딩 강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루트로닉은 전 세계 80여 개국에 네트워크를 확보, 제품을 수출함으로써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42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수출 비중은 88.2%에 달한다. 

한편 WCD는 1889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행사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현재는 4년마다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행사는 2019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지식과 지식을 공유하고, 업계의 파트너들이 제시하는 최신 발전 기술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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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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