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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기술 빛고을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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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완성차·자율주행 등 전시
현대차 아이오닉6·RN22e, 기아 EV9·EV6 등 전시
중소기업에 기회…진우 에스엠씨, 소형 전기 소방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국제그린카전시회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그린카전시회는 국제뿌리산업전시회·국제 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와 함께 2023 광주미래산업엑스포로 통합 개최됐다. 올해 전시회는 완성차, 자율주행차, 자동차 소재부품, 제조업 근간이 되는 14대 뿌리 기술, 가전, 드론, 로봇 등 263개 사에서 540개 부스를 차려 기술력을 뽐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그린카전시회 2023.06.29 dedanhi@newspim.com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의 미래 기술로 꼽히는 전기차·수소차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기술 등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자동차, 기아, 광주글로벌모터스, KG모빌리티 등이 참가해 자사 전기차를 뽐냈다. 실제로 기아의 최초 대형 전동화 SUV인 EV9이 행사장에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참가자들은 현대차와 기아의 EV9과 EV6 등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현대자동차는 대표 전기차인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성능 N 모델 전기차인 RN22e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RN22e는 현대차의 EV N 버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델로 N 퍼포먼스를 상징하는 강렬한 외관과 주행성능에 전동화 기술이 응집됐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그린카전시회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RN22e를 둘러보고 있다. 2023.06.29 dedanhi@newspim.com

이날 행사를 참관한 강기정 광주시장이 RN22e에 관심을 갖고 상용화 시기를 묻는 등 이날 전시회에 방문한 바이어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벤츠는 전동화 세단인 EQS와 EQE 버전, 전기 SUV인 EQB와 EQS SUV를 전시했으며 KG모빌리티는 최근 작인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과 렉스턴 뉴 아레나를 전시했다.

이날 전시회는 완성차 업체 만이 아니라 검증된 중소기업이 기술을 자랑하고, 바이어들과 연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전시된 진우에스엠씨의 소형 전기 특장차 제품 2023.06.29 dedanhi@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수출 페스티벌 및 대중소기업 비즈매칭데이 개최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주최 측은 행사에서는 17개국 해외 유력 바이어, 60개사 국내 바이어가 전시회를 참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전시회에 참가한 진우 에스엠씨는 전기 특장차를 만드는 회사로 이날 진입이 어려운 구도심의 좁은 도로나 지하 주차장 등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0.8톤의 초소형 전기소방차, 초소형 전기 청소차, 초소형 전기쓰레기 압축차, 초소형 전기이동세탁차를 전시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제그린카전시회에 전시된 대풍이브이자동차의 삼륜차 제품. 2023.06.29 dedanhi@newspim.com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를 만드는 업체인 대풍이브이자동차도 이날 농업용 전기 삼륜차를 내놓는 등 이날 전시회에는 많은 중소기업이 참가해 기술력을 자랑했다.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국내 자동차업계 지원·연구기관은 기관 공동관에서 연구 장비, 완성차, 자동차 관련 정책들을 홍보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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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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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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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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