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8월 27일 매주 3일 체험행사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인 단양 호반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군도 이에 발 맞춰 수상 레포츠 메카 단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내달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3일(금·토·일)동안 단양읍 상진리 상진계류장 일원에서 수상 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내달 1일부터 진행되는 수상레포츠 체험 프로그램 종목은 카약, SUP(패들보드), 수상자전거, 전동서프보드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 및 장비점검 시간 제외) 한 시간 간격으로 총 5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단양군 수상레저센터를 통한 사전접수와 계류장 내 현장에서 신청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수상체험 프로그램의 종목은 초보자라도 10분∼20분 정도 기본기만 배우면 혼자서 유유히 물 위를 다닐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상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