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성중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신빙성 있어...큰 문제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동관, 언론 쪽에 상당한 전문성 가져"
"아들 학폭 문제제기, 정치적 의도 있다"

[서울=뉴스핌] 김가희 인턴기자 =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차기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설에 대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게 좋겠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어느 정도 신빙성은 분명히 있다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박 의원이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관 기관이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kimkim@newspim.com

그는 "이동관 특보가 언론에 대한 부분에 상당한 전문성이 있고, 또 대통령 밑에서 대외협력특보로서 그동안 언론관계를 많이 취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동관 아들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서는 "현재 아들 학폭 관련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은 전부 민주당 관련된 또 당시 관련된 사람들이 그런 입장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가 MBC 스트레이트가 팩트를 호도한 가짜 방송을 한 것이 발단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희도 이동관 특보라든지 또 주변 관련해서 자료를 어느 정도 수집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민주당의 헐뜯기 수준, MBC 스트레이트의 어떤 방송, 거기에 곁들어서 전교조 핵심 활동가인 문제의 교사"라며 "교사로서의 중립성을 무시하고 언론에 공공연히 이재명 지지 칼럼을 내는 등 정치활동에 교육계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이 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의혹을 처음 제기한 하나고 당시 교사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이 특보가 김승유 전 하나고 재단 이사장과 통화를 하며 "처벌이 능사냐"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거기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뭐 어떻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다"면서도 "(통화를) 했다고 가정했을 경우 충분히 자기 자식을 위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잘 부탁한다 이 정도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고 반박했다.

그는 하나고 당시 교사의 학폭 문제 제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그렇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