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추진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귀농정책, 토양관리, 농기계, 작목별 재배기술 등 영농 정착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
또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해 성공한 선배 귀농인 농장을 방문해 귀농인 정착 사례 현장 교육도 병행됐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으로 영농 정착에 필요한 폭넓은 정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막연했던 귀농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1회씩 10주간 예비 귀농인 30명을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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