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경남 청년의 관광기업 창업에 힘을 쏟는다.
경남도는 오는 5일부터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경남청년 관광창업 사관학교의 입교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의거해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모집대상으로 하고 '창업 스타트 과정'과 '액셀러레이션 과정'으로 구분해 각 10개,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7월 셋째주부터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 스타트 과정은 도내 대학(원) 재학자 및 산학협력단 등의 창업동아리 팀이 신청할 수 있으며, 관광 및 창업에 대한 전반적 이론교육과 사업화 전략 수립 등에 대한 전문멘토링, 관광창업 선배와의 만남 등으로 진행된다.
액셀러레이션 과정은 예비 및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계획의 진단․분석, 사업 시뮬레이션 진행 및 실증검증과 전문분야 담임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맞춤형 창업교육 이후,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수상자는 최대 400만원의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2023년 비상주 협력기업 공모 시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공모전 및 창업교육 수료 이후에도 입교생을 위한 지원은 계속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