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규현 국정원장, 김남우 기조실장,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 백종욱 3차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북한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킹 시도 논란, 북한이 국제기구 등에 발사 계획을 통보한 정찰위성 관련 동향 및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등에 대해 다뤘다. 2023.05.3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