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중국 韓流中心

속보

더보기

【韩游网带你玩韩国】亲子游打卡圣地——首尔乐园

기사입력 : 2023년05월25일 14:13

최종수정 : 2023년05월25일 14:14

纽斯频通讯社首尔5月25日电 来韩国旅游,大景点人多排队久,还要顶着六月的太阳。不光小朋友玩不好,家长们也很疲惫。如何避开人潮也能玩的尽兴?今天给大家分享一个小众儿童节遛娃的好去处——首尔大公园。

在首尔坐地铁远离城市的喧嚣,与家人孩子独享夏日的欢乐时光!在首尔市区搭乘地铁4号线即可直达。在大公园站下车出2号口就能看到公园的大门,十分方便。

【图片=首尔大公园官网截图】

首先来说园内移动方式。在路面上可以选择园区内的大象巴士,孩子和父母可以乘着大象巴士在兜风观览景区的同时穿梭于各个区域之间。除了大象巴士还有缆车可以选择,从园区正门直接到达园区后边的动物园,观览的同时还能看到边上动物园里的小羊驼哦!

当然,‍步行也是一种不错的选择,正门延左侧大路步行10分钟左右即可到达首尔乐园,再步行10分钟就能到达植物园。

园内有非常多动物,包括斑马、浣熊、狼、河马、骆驼、羚羊、大象、蛇、水獭、狮子和豹子等。动物园内共有三条路线可选择,任意选一条均可看到非常多的动物。

【图片=韩游网提供】

入园时,可看到很多父母推着婴儿车在逛,还有老师带着整个幼儿园班级来。每个动物区前都会有非常可爱的图画和文字说明,对丰富小朋友的知识有很大帮助。园内不仅动物,绿化也做的非常好,笔者和朋友下午三点逛,一直到五点半都没全部逛完。但因为走太久所以选择返程,途中看着园内的绿植,呼吸新空气,心情舒畅十足。

【图片=韩游网提供】

值得一提的是,园内基础设施非常完善,所有动物的家门口都有婴儿车道,每走一小段路程就可以看到便利店、小吃店、洗手池和卫生间。相信大家出来玩都有因为景区的东西太贵背着很重的背包出来玩的悲惨经历吧?在这里完全不需要,因为园内都可以买到,且价格和外面一致!

【图片=韩游网提供】

从动物园出来以后就结束了?不!还有乐园!里面有非常多项目,是专门为小孩子设计的,所以难易度很低!像笔者这种非常害怕过山车的人都尝试了一遍儿童过山车(儿童过山车是大人小孩子都可以坐的~但是对孩子身高有一定的要求,太小的孩子还是不可以哦)!

玩累了,话园区还有各式各样的展览,在展区内灯光和声效的加持简直氛围感拉满!这里建议待到晚上或是下午来,因为灯光亮起来后真的拍照绝绝子!

Ps:大象巴士、缆车、动物园、游乐园都可以在园区门口买票。

游乐园全天票:成人4.9万韩元、儿童4.3万韩元/夜间票:成人4.2万韩元、儿童3.6万韩元。

(稿件转自韩游网)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