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명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3분쯤 해당 아파트 2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42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60명과 소방장비 24대는 현장에 도착해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에 주력해 21분만인 오후 7시14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5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고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 하부에서 불이 발생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