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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인물사담회', 멕시코의 국보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 집중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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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2일 방송되는 EBS의 글로벌 히스토리 휴먼 토크쇼 '아는 사람 모르는 이야기, 인물사담회'가 세계 역사의 흐름을 바꾼 한 인물의 안팎을 낱낱이 파헤친다.

'아는 사람 모르는 이야기' 호기심 가득한 배성재 아나운서와 감정이입의 끝을 보여주는 개그우먼 장도연, 그리고 세상에 대한 집요함으로 똘똘 뭉친 곽재식 교수와 함께 한 인물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본다.

6회에서 살펴볼 인물은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이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이 겪은 모든 아픔과 슬픔을 그림으로 표현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18세 무렵 인생을 바꾼 교통사고부터 생전 마지막 전시회 비화까지, 프리다 칼로의 영화 같은 삶을 정우철 도슨트와 함께 생생하게 전한다.

[사진=EBS]

정우철 도슨트는 멕시코 예술의 거장인 프리다 칼로의 삶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한마디로 설명한다. 타고 있던 버스와 전차가 부딪힌 교통사고로 버스 손잡이 철근이 자궁을 관통하고 온몸이 골절되면서 35번의 수술을 받은 프리다 칼로는 병상에 누워 그림 인생을 시작한다.

당대 유명 벽화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를 찾아가 그림 평가를 부탁한 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했지만 사고로 임신이 어렵다는 의사의 말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강행한 프리다 칼로는 세 번의 유산으로 큰 상실감에 빠진다. 거기에 평소 여성 편력이 심했던 남편 디에고 리베라가 저지른 상상 이상의 불륜으로 인해 전 출연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세 번의 유산과 남편의 불륜에도 불구하고 프리다 칼로는 붓을 놓지 않고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드러낸 그림을 그린다. 이후 뉴욕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세계적인 화가로 인정받은 일화와 잡지 화보 모델로도 활약했던 프리다 칼로의 미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파헤쳐 본다.

[사진=EBS]

이날 전문가로 나선 정우철 도슨트와 곽재식 교수는 디에고 리베라와 프리다 칼로가 그려진 멕시코 화폐와 그 외에도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그려진 세계 화폐를 소개하는 한편, 이마에 디에고 리베라를 그려 넣은 프리다 칼로의 몇몇 자화상을 소개하며 인간의 제3의 눈, '송과선'에 대한 이야기를 과학적 지식으로 풀어놓는다.

방송 말미에는 프리다 칼로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인생 만세'라는 그림을 소개한다. 프리다 칼로가 말년에 그린 정물화로 생명의 덧없음을 표현한 본래의 정물화에 비해 강한 생명력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그림의 제목을 따온 콜드플레이의 노래도 소개될 예정이다. 그림 속 숨은 디에고 리베라를 찾으려는 MC배성재의 재미있는 해석도 확인할 수 있다.

멕시코의 국보 화가 '프리다 칼로'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는 22일 월요일 밤 10시 50분 EBS 1TV '아는 사람 모르는 이야기, 인물사담회'에서 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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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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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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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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