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8일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원예체험온실에서 농업인 단체장 등 10여 명과 5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데이트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수입 농산물 확대로 인한 경쟁력 심화 등으로 농업·농촌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민선 8기 농정방향 및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농업인 단체장은 "진주시가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기반으로 한 여러 가지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잘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업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최근 이상저온 현상으로 과수농가 냉해 피해와 함께 농업의 기후 위기 극복의 문제까지 대두되는 등 여러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업과 농촌을 위해 애써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인프라 구축 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 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트 장소인 원예체험온실은 농업기술센터 야외에 설치된 두메실농업테마파크 내 유리온실로 총 862㎡ 면적에 열대식물과 가정원예 관련 등 다양한 식물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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