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종합] NHN, 영업이익률 장기적 목표 15%..."페이코 영업손실 의미 있는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 흑자전환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11일 "연결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상승, 전 분기 대비로는 2.2% 하락한 54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1%, 전 분기 대비 90.5% 증가한 191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은 25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NHN은 게임 사업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과를 낸 모바일 섯다의 '지역 점령전' 등 한게임만의 차별화된 컨텐츠로 웹보드 게임 시장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우진 대표는 "한게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는 '클럽 점령전' 카페 시스템은 유저간 교류 확대로 이어져 새로운 재미로 인정받고 있고 이는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저들의 관심을 환기할 수 있는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며 웹보드 게임 시장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작에 대해서도 "신작으로 선보일 '다키스트데이즈'는 3분기 중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올해 연내 글로벌 유저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구체적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NHN페이코는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과 서비스를 재편해 사업별로 매출을 향상하며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집중한다.

정우진 대표는 "페이코는 지난해 하반기 핵심 사업 위주로 조직과 서비스를 재편했고, 올해에는 핵심 사업별 매출 향상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이에 따라 1분기 페이코 법인의 영업손실은 매우 의미 있는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올해에는 페이코의 영업손실 규모를 전년 대비 50% 이하로 줄여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페이코가 가시적인 손익개선과, 지속적인 외형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점은 괄목할 만한 성과이며 향후에도 페이코만의 서비스 영역을 개척해 나가면서 성장과 내실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출범 1주년을 맞이한 NHN클라우드는 공공 시장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하면서, 하반기 개소될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에 기반해 AI 영역과 시너지를 도모한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는 "올해 1분기 클라우드는 선투자 영향과 비수기 영향이 반영됨에 따라 소폭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2분기와 3분기를 지나면서 좀더 영업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최고재무책임자는 "나름대로 세운 목표가 있다면 영업이익률을 장기적으로 1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SG경영도 본격화한다. NHN은 지난해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국내 동종업계 중 유일하게 종합등급이 상향된 'A'등급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NHN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게임, 기술, 결제, 커머스, 컨텐츠 등 주요 사업에서 성장과 내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ESG 경영을 통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정립하고 궁극적으로 NHN의 기업 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NHN]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