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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장애인표준사업장 제작 쿠키로 '중간고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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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영 대표 "장애인·비장애인 공동체 형성"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의 사원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한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나눈다고 밝혔다.

이수매니지먼트는 발달장애인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직장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법인 이화학당이 지난해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쿠키를 포장하는 이수매니지먼트의 발달장애인 직원들. [사진=이화여대]

식품서비스부문 직원들은 이화여대 캠퍼스 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이화과자'와 '이화김밥'을 만들고 있다. 다음 달 초 교내 ECC에 매장을 오픈해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인 직원들은 이대서울병원에서도 사무보조, 검체이송, 휠체어관리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으며 곧 이대목동병원에서도 근무를 시작한다.

박애영 이수매니지먼트 대표는 "이화라는 공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역할을 하며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화구성원들에게는 자기계발과 경력 형성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1971년 국내 최초로 특수교육과를 설립해 통합사회 교육을 강조하며 특수교육철학을 선도했다. 1995년에 장애학생 대학입학전형을 최초로 실시한 이화여대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으로 5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sona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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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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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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