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7일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가장 바쁠 한 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1Q23 매출액 338억원(+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5억원(흑전)을 추정. 출하 물량 공백 기간으로 영업이익은 BEP에 수렴할 것으로 판단. 상반기는 신규 수주 확충, 하반기는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2023년 매출액 2,331억원(+105%), 영업이익 301억 원(+169%)을 예상. 중장기 사업 아이템 확보를 빠르게 진행 중. 인터배터리에서 1) 리사이클링 솔루션, 2)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소재를 발표. 2025년부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 코시티비 인수를 통한 제어 소프트웨어 강화 등 단기 수주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투자도 병행 중. 신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에서도 2025년 매출액 4,536억원, 영업이익 803억원 달성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 하나기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9,000원 -> 86,000원(+8.9%)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3년 01월 1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8.9% 증가한 가격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기술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하나기술(299030)에 대해 '1Q23 매출액 338억원(+55% YoY, 이하 YoY), 영업이익 5억원(흑전)을 추정. 출하 물량 공백 기간으로 영업이익은 BEP에 수렴할 것으로 판단. 상반기는 신규 수주 확충, 하반기는 실적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 2023년 매출액 2,331억원(+105%), 영업이익 301억 원(+169%)을 예상. 중장기 사업 아이템 확보를 빠르게 진행 중. 인터배터리에서 1) 리사이클링 솔루션, 2) 전고체 배터리용 황화물계 소재를 발표. 2025년부터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 코시티비 인수를 통한 제어 소프트웨어 강화 등 단기 수주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투자도 병행 중. 신사업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에서도 2025년 매출액 4,536억원, 영업이익 803억원 달성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 하나기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79,000원 -> 86,000원(+8.9%)
신한투자증권 심원용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86,000원은 2023년 01월 18일 발행된 신한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9,000원 대비 8.9% 증가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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