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국 광역단체장 4월4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04월04일 07:34

최종수정 : 2023년04월04일 07:34

▲김진태 강원도지사
- 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09:40 강원도청 광장)
- 농촌일손돕기(10:30 춘천 서면)

김진태 강원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 제14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10:00 롯데호텔 서울)
- 영동군 순방(15:00 영동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214회) : 100세 시대의 미래의료와 펜데믹(07:20 다목적홀)
- 실.원.국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개막식(11:00 상주경삼감영공원)
- 경상북도농업테크노파크 이전사업 기공식(14:30 상주시 사벌국면)
- 상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7:00 상주시청)
▲홍준표 대구시장
- 대구은행 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1:00 산격청사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자매도시 베트남 빈증성 성장 접견(14:00 응접실)
- 마을계획단 연합발대식(15:00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집현실)
-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14:30 접견실)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세종시대 출범식 행사(16:00 균형발전위원회 세종사무실)
▲김태흠 충남지사
- 농협 충남세종본부 도지사 초청 농정 워크숍(11:00 농협 충남세종본부)
▲김관영 전북지사
-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국민홍보단 출범식(10:00 국회 대강당)
- 2023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 설명회(14:00 전북대 진수당)
- 제5차 전주-완주 상생협력식(15:30 구이 술테마박물관)
- 간부회의(16:30 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제1회 인차이나포럼 조직위원회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실사(4.3.~4.7. 부산시 일원)
- 시정 주요사업 현장방문(14:40 부산시민공원 등)
▲박완수 경남지사
- 응급의료지원단 출범식(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2분기 직원 정례회(09:00 2층 대강당)
- 위촉장 수여(10:40 시장실)농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16:00 시장실)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동신포리마 회장 기부금 전달식 (11:40, 집무실)
- 제주-제주대-한국자동차연구원-H2KOREA 업무협약식 (13:50, 도청 탐라홀)
- 아동친화도시 조성 도민원탁토론회 (14:40, 메종글래드제주)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00 대회의실)
- 유공자 표창(09:5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전남도의회)
- 전라남도 소상공인 지원 특별출연 업무 협약식(15:00 VIP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및 투자협약식(14:20 부천)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전역 올 첫 폭염주의보 [서울=뉴스핌] 최수아 기자 =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0일 오후 12시를 기해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구리, 화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가평, 광주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29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6.29 yooksa@newspim.com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내려진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광범위한 지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될 경우 발효된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 바람 등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나 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 온도와 습도가 10%p 증가시마다 체감온도가 1도 가량 증가한다.  앞서 전날 저녁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돼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6-30 13:21
사진
"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