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여주시 대신면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불길을 잡았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46분쯤 최초 목격자는 주택 울타리 작업 중 앞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현장에 가보니 아무도 없었고 건물 앞 데크 주변으로 불이 나고 있어 주변에 있는 가스통 2개를 치우고 동료에게 119신고를 요청했다.

해당 건물 공사관계자과 용접 작업자는 당일 오전 8시부터 데크설치를 위한 용접작업을 실시했으며 오전 11시40분쯤 식사를 하러 갔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34명과 소방장비 17대가 현장에 도착해 1시간여만인 낮 12시45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외벽과 침대, TV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불티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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