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대비 첫 시험 '3월 학평'…"난이도보다는 위치 파악·취약점 보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수능 난이도 예측보다 기본기 학습 중요"
성적표 온라인 출력 기간 기존 4주에서 2주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를 위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이 23일 치러지면서 향후 수험생의 시험 결과 활용 등 대응 방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학평은 현재 본인의 위치를 진단하되 취약점을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은 섣부른 수능 난이도 예측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을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일제히 실시됐다. 서울 송파구 잠신고 1학년 학생들이 첫 시험을 치르고 있다. 2023.03.23 photo@newspim.com

24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전북 고1 제외) 1915개 고등학교 1~3학년 학생 120만명을 대상으로 3월 학평이 시행됐다

이번 3월 학평은 고3 수험생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응시한 올해 첫 시험이다. 수험생들은 아직 학기 초인 만큼 선택과목보다는 공통과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시험을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보완해야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재수생 등 N수생이 합류하는 6월 모의평가에서는 다소 성적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변수를 감안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본인이 취약한 과목이나 단원을 파악하고 보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로 정리해 실전 수능까지 꾸준히 작성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주의해야 할 점은 3월 학평이 실제 수능 난이도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입시 전문가들은 섣불리 수능 난이도를 예측하기보다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기에 충실한 학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선택과목이 포함된 국어와 수학의 경우는 난이도에 대한 과도한 관심보다는 기본 학습에 충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학습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국어는 본문의 독해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수학은 취약단원이나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제를 풀 때는 놓친 개념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3일 일제히 실시됐다. 서울 송파구 잠신고 1학년 학생들이 첫 시험을 치르고 있다. 2023.03.23 photo@newspim.com

영어는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출문제를 이용해 고난도 유형에서의 오답을 확인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EBS 수능교재에 나와 있는 기본 원리뿐 아니라 그림, 사진, 도표 등 자료 또한 유사하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를 잘 살펴야 한다.

이번 3월 학평의 성적표는 다음 달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제공된다. 지난 경기도교육청 학평 자료 유출로 인해 성적표 온라인 출력 기간이 기존 4주에서 2주로 단축됐다.

수험생들은 성적표가 나오면 본인의 목표 대학을 점검하고 수시와 정시,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전형과 논술 전형 등 입시 유형을 고민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3월 학평은 수험생 본인의 위치를 파악하고 취약점을 진단하면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자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점수나 등급보다 이후 활용법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