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코인 시황] "연내 금리 인하 없다" 발언에 비트코인 27K로 후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기대를 모았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배제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2만700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국시간 3월 22일 오전 8시 4분 현재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83% 내린 2만7285.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57% 하락한 1732.71달러를 기록 중이다.

[사진=블룸버그] 2023.03.23 kwonjiun@newspim.com

은행권 위기가 불거진 지난 2주 정도의 시간 동안 50%에 육박하는 랠리를 연출했던 비트코인은 간밤 FOMC 종료를 기점으로 빠르게 하락했다.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1bp=0.01%p) 올렸고,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었다.

파월 의장은 "(FOMC 회의) 참석자들이 올해 중 금리 인하를 전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라며 현재 연준은 연내 금리 인하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오히려 그는 "우리가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며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놨다.

덱스터리티 캐피탈 매니징 파트너 마이클 사파이는 최근 은행 위기가 확산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피어 오르던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졌고, 이는 비트코인 랠리에도 제동을 걸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사파이는 은행 시스템 부진이 진행형으로 연준의 재무제표 확대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만큼 "연준 회의 관련 기관 투자자들의 반응이 일단 진정되고 나면 가상화폐 시장에 바닥이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는 여전히 다수의 애널리스트들이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 향방을 낙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자산운용사 해시덱스의 사미르 케르바게 최고투자책임자는 "금리 인상이 리스크 자산 전반에는 악재이나 은행 부문에 추가적으로 스트레스가 가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비트코인과 금에 긍정적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