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부천시 심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자발찌를 찬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부천원미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5분쯤 A씨가 차고 있던 전자발찌 신호가 끊겼다는 법무부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지막 신호가 잡힌 주거지 인근 아파트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000년초 성범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범죄 혐의점이 보이지 않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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