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궁궐 봄꽃 나들이 어떠세요…창덕궁·덕수궁 특별 프로그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덕궁, 21일부터 '봄을 품은 낙선재' 운영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 맞다'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봄을 맞아 관람객들이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덕궁관리소(소장 박근용)는 오는 21일부터 4월6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되었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를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석복헌 후원 한정당 관람 모습 [사진=문화재청] 2023.03.16 89hklee@newspim.com

이번 행사는 헌종과 경빈 김씨의 사랑이 깃든 장소이자 고종황제의 막내딸 덕혜옹주 등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실 가족들이 1989년까지 머물렀던 역사적 공간인 낙선재를 조성하게 된 배경과 건축적 특징 등에 대한 창덕궁 문화유산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낙선재 일원을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향기로운 봄꽃이 흐드러진 화계(계단식 화단)와 정자, 아기자기한 꽃담을 비롯해 석복헌, 수강재 등 낙선재 일원에 찾아온 아름다운 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관람은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창덕궁 입장료 별도)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창덕궁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낙선재 후원에서 바라본 낙선재 권역 봄풍경 [사진=문화재청] 2023.03.16 89hklee@newspim.com

이어서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28일부터 4월5일까지 매일 2회(오전 10시, 오후 3시30분) 90분간 덕수궁의 주요 전각 내부를 관람하며 살구꽃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공개 프로그램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을 맞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궁궐에서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물로 만개한 살구꽃을 만날 수 있는 석어당, 왕의 즉위식이나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의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정전인 중화전, 1919년 고종의 승하 장소인 함녕전, 대한제국 초기 잠시 정전으로 사용됐고 후에는 집무실인 편전으로 활용된 즉조당 등 덕수궁의 주요 전각에 얽힌 이야기를 전문해설사로부터 들으며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각 밖에서 내부를 들여다보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전각 안에서 밖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로 문화유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특별관람 역시 중학생 이상의 일반인이 무료로 참여(덕수궁 입장료 별도)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덕수궁 봄꽃 [사진=문화재청] 2023.03.16 89hklee@newspim.com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에서 회당 선착순 15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관람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궁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궁궐에 깃든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