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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재난 상황반 구성…원희룡 "정상운행까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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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인접구간 서행 중…"승객 불편 최소화"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12일 오후 10시 9분쯤 발생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고속열차 운행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어 정부가 철도재난 상황반을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참고자료를 통해 "시설점검 등 응급조치를 거쳐 이날 오전 7시 화재 인접구간을 서행(시속 170km)하며 고속선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8일 서울동작구에 위치한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현장 불법·부당행위 사례발표 현장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토부]

이번 화재로 인해 12일 오후 11시부터 인근 경부 고속선 열차 상하행 일부구간을 일반선으로 우회하고 선로, 전차선 등 인근시설에 대해 화재 분진, 열에 의한 손상 등을 점검해 응급조치를 마쳤다.

아울러 국토부는 시설 등 안전점검이 마무리돼 열차가 정상 운행될 때까지 철도안전정책관을 반장으로 철도재난 상황반을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속철도 대형사고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주의단계에 준하는 조치다.

원 장관은 "선로, 전차선, 차량 등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즉각 시행해 안전 문제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며 "열차 운행시간 조정, 정차역 변경에 따른 승객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누리집, 앱 등을 통해 철저히 안내하라"고 지시했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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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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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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